새벽이다..
예전에 그사람이 그랬는데.. 되도록 새벽에는 글을 쓰지 말라고..
생각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 힘들어질 뿐이라고..
그 사람은 이제 곁에 없지만.. 그 사람이 했던 말들은 아직도 기억이 남아있구나..
임태경 공연을 보고 왔음에도..
우울함이 없어지질 않는구나..
노래를 몇곡 듣지 못해서 일까..
피아노 곡 보다는 임태경 노래가 더 듣고 싶었는데...;;;
결국 또 울어버렸다..
술을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울지 않으려 했는데.. 또 울어버렸다..
슬프게도...
단 한번도 내가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하는구나..
맘을 추스려봤자..
또 무너질것을..
홀로 버려진듯한 느낌.. 싫은데..
난.. 왜 여기 있는 거지..??
듣고 싶어..
그 사람의 목소리가..
"사랑해요.."라고 말하던 그 사람 목소리가..듣고 싶어............
예전에 그사람이 그랬는데.. 되도록 새벽에는 글을 쓰지 말라고..
생각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 힘들어질 뿐이라고..
그 사람은 이제 곁에 없지만.. 그 사람이 했던 말들은 아직도 기억이 남아있구나..
임태경 공연을 보고 왔음에도..
우울함이 없어지질 않는구나..
노래를 몇곡 듣지 못해서 일까..
피아노 곡 보다는 임태경 노래가 더 듣고 싶었는데...;;;
결국 또 울어버렸다..
술을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울지 않으려 했는데.. 또 울어버렸다..
슬프게도...
단 한번도 내가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하는구나..
맘을 추스려봤자..
또 무너질것을..
홀로 버려진듯한 느낌.. 싫은데..
난.. 왜 여기 있는 거지..??
듣고 싶어..
그 사람의 목소리가..
"사랑해요.."라고 말하던 그 사람 목소리가..듣고 싶어............
날씨도 좋은 주말..
탈출한 동부에.. 또다시 끌려와 일하는 중...
여전히 안되는 서버를 붙잡고.. 하염없는 대기..
일정 밀린거 책임지겠다고 큰소리 쳤는데..
우씨...;;;;
머...
내 힘으로 되는게 아니니까..
라고는 하지만..
씁쓸함을 지울 수가 없네...
(이 죽일놈의 책임감..~!!!!)
해야할 일도.. 해야할 공부도..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벌써 며칠째 떨어지지 않는 감기와..
바닥을 기고있는 체력..
에혀~~
그래도 기운내서 해야지..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
힘내자...
힘내자...
힘내자...
정말이지.. 피곤하고.. 힘들고... 지친 3개월이었다..
빠듯한 일정과..
예상치 못한 업무량 증가와..
까칠 + 비협조 갑과..
업무 증대로 인한 체력 저하와...
철야 + 주말근무..
총체적 난국...
어쨌거나..
1차 끝났다..
오픈일정보다 2주나 늦었고..
지금 상황도 애매한 부분 오픈 상태지만..
그래도 끝난건 끝난거니.. 자축..
이번 플젝을 지나오며 느낀거는..
부족한 개발 실력과..
부족한 업무 능력과..
부족한 자기 관리..
개발 실력이야.. 이미 반쯤은 포기한거지만..
그래서 업무적으로 나가겠다 결심한거지만..
그래도.. 4년동안 배웠고.. 4년 넘게 그 길을 걸어왔는데.. 쉽게 손에서 놓아지질 않는건..
집착일까...? 욕심일까..??
아직도 많이 배워야겠다..
기술도.. 업무도...
어쨌거나 이젠 끝이 보여서 다행이다... ^^
이제 좀 살아나야지.. ^^
덧>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때 당신이 곁에 있어줘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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